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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 혼다클래식 공동 31위

최종수정 2008.03.02 23:55 기사입력 2008.03.0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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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이 혼다클래식 3라운드 경기 도중 3번홀 러프에서 탈출하고 있다. 팜비치가든스(美 플로리다주)=AP연합

앤서니 김(23ㆍ나이키골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총상금 55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1위에 그쳤다.

앤서니 김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골프장 챔피언스코스(파70ㆍ7241야드)에서 끝난 셋째날 경기에서 이븐파를 쳐 합계 1오버파 211타로 공동 31위에 자리잡았다.

'한국군단'은 위창수(36ㆍ테일러메이드) 역시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37위(2오버파 212타)에 머물렀다. 박진(31ㆍ던롭스릭슨)은 공동 67위(5오버파 215타)다.

전날 공동 20위로 '톱 10'에 도전했던 양용은(36ㆍ테일러메이드)은 이날 하루에만 무려 10타를 잃는 난조로 최하위인 77위(10오버파 220타)까지 순위가 곤두박질했다. 양용은은 이날 16번홀(파4)에서는 쿼드러플보기까지 범하며 걷잡을 수 없이 무너졌다.

선두권은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마크 캘커베키아(미국), 매트 존스(호주) 등 3명의 선수가 공동선두그룹(6언더파 204타)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는 공동 8위(3언더파 207타)에서 막판 반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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