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파키스탄 자살폭탄 테러 35여명 사망

최종수정 2008.03.02 23:15 기사입력 2008.03.02 19:27

댓글쓰기

파키스탄 북서변경주(州) 다라아담켈에서 열린 지역 부족장 회의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35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2일(현지시각) AFP통신이 보도했다.

일부 현지 언론들은 자폭 테러로 인한 사망자가 40명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부족장 회의가 열린 다라아담켈 지역은 탈레반과 알카에다의 주요 거점지로 알려져있다. 1000여명이 모여 '평화협정' 체결 문제를 논의하던 중 폭탄 테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이어 일어난 자살폭탄 테러에 현지 사람들은 테러 공포에 떨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지난달 25일 파키스탄 군사도시 라왈핀디에서도 테러가 발생해 6명이 사망했고 같은달 29일에는 스왓밸리에서 자살 폭탄테러로 38명 가량이 숨지기도 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