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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뛰어난 업무능력, 현안 해결 적임자" 환영

최종수정 2008.03.02 19:39 기사입력 2008.03.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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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만의 전 차관이 신임 환경부 장관으로 내정되자 환경부 직원들은 뛰어나 업무 능력으로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적합한 수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포용력과 인화력도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직원들에 대한 신망도 두터워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있는 것.

환경부 관계자는 "이 내정자가 환경부에 있을 당시 직원들 사이에 워낙 평판이 좋았었다"며 "특히 최근까지 환경부에서 행정과 현안을 다룬 만큼 기후변화 대책과 해외 환경규제 대응 등 산적한 현안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워낙 훌륭한 인품을 갖고 계시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도 뛰어나다"면서 "합리적인 성격으로 개발과 환경 사이의 조화를 잘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직원들은 환경 현안인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해 이 내정자가 어떤 소신을 가지고 있는지 신경을 쓰는 모습니다.

환경부 한 간부급 공무원은 "지난 대선 당시 한나라당 캠프에서 활동하기도 한 만큼 대통령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대운하 추진에 부정적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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