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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제5대 대선 투표 일제히 실시

최종수정 2008.03.02 18:04 기사입력 2008.03.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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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제 5대 대통령 선거가 여당 후보인 메드베데프의 승리가 예상되는 가운데 2일 오전 8시(현지시각) 9만630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고 같은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대선에는 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42) 제 1부총리, 공산당의 겐나디 주가노프(63), 자유민주당의 블라디미르 지리노브스키(61), 민주당의 안드레이 보그다노프(38) 등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그동안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이 후계자로 지목한 메드베데프가 1차 투표에서 50% 이상의 득표로 당선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메드베데프가 젋고 영리한 후보로 인식되고 있고 푸틴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승리가 유력하다고 점치고 있다.

통합러시아당측은 메드베데프가 70%이상 득표로 결선 투표까지 가지않고 바로 당선될 것으로 장담한다.

러시아 중앙선관위는 제 5대 대선 투표율이 지난 대선의 64.3%보다 높은 70%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후 9시께 전국 62개 지역 9만6301개 투표소에서 실시하는 출구조사 결과가 러시아 국영 TV '채널'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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