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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김하중·환경 이만의 내정

최종수정 2008.03.03 03:31 기사입력 2008.03.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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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이명박 대통령은 2일 통일부 장관에 김하중 주중대사, 환경부 장관에 이만의 전 환경부 차관을 각각 내정했다.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에는 최시중 전 한국갤럽회장이 기용됐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에 따라 국회 인사청문회가 요구되는 장관급 인선이 마무리 됐다"면서 "청문요청서는 빠르면 내일 중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김하중 내정자에 대해 "외교부내 명실상부한 중국 전문가로 뛰어난 조직 장악력과 함께 철저한 자기관리, 북핵외교 및 탈북자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한 대처 능력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만의 내정자에 대해서는 "다양한 경력과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환경부 차관 재직시 환경단체와 원만한 업무 협조 관계를 유지하는 등 현안 조정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 최시중 내정자에 대해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오랜 언론 생활과 한국갤럽 회장 등 풍부한 언론 경험을 토대로 방송 통신 분야의 중립적인 위치에서 다양한 이해관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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