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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부장관 내정자는 누구

최종수정 2008.03.02 16:20 기사입력 2008.03.0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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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의 환경부장관 내정자(62세)는 전남 담양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조선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 내정자는 환경부 차관을 지낸 관료 출신으로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기획력이 치밀하다는 평가다.

1972년 행정고시(11회)에 합격한뒤 주로 행정자치부(전 내무부)에서 자치지원국장, 인사국장 등의 요직을 거쳤으며 여천시장, 목포시장, 제주부지사, 광주부시장 등을 지내며 폭넓은 일선 행정경험을 쌓았다.

공직에 몸담으면서도 서울대 환경대학원, 연세대 행정대학원, 동국대 대학원 등에서 공부를 계속한 학구파이며 일처리가 꼼꼼하고 대인관계도 원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민의 정부 시절 공직기강비서관과 행정비서관으로 청와대에서 근무했으며 정권 말기에 환경부 차관을 맡으며 처음 환경부와 인연을 맺었다.

환경차관 재직시에는 3대강 특별법 제정, 폐기물 생산자 책임재활용 제도 도입, 동강 보전대책 수립 등에 공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남 담양 출신으로 대선 때 한나라당 광주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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