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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리펑 중병 앓아 국가행사 불참

최종수정 2008.03.02 14:36 기사입력 2008.03.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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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과 리펑(李鵬) 전 총리가 중병을 앓아 내주 열리는 양회(兩會) 개막식에 참석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2일 홍콩 빈과일보가 보도했다.

장 전 주석은 중풍과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리 전 총리는 뇌출혈로 인한 신경 마비로 병세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문의 한 소식통은 "장 전 주석의 병세가 많이 회복됐지만 아직 공개적인 활동을 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어 이번 양회에 출석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지난 춘제(春節·설) 이전부터 와병설이 나돌던 리 전 총리는 지난달 5일 갑자기 뇌출혈을 일으켰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얼굴 신경근육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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