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GM대우, 다마스ㆍ라보 판매 재개

최종수정 2008.03.02 14:06 기사입력 2008.03.02 14:06

댓글쓰기

GM대우가 4월1일부터 경상용차 뉴다마스와 뉴라보 판매를 재개한다.

GM대우는 강화된 국내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만족하는 친환경 경상용차를 개발, 이달중 선 계약을 받고 내달 판매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뉴다마스와 뉴라보는 불필요한 배기가스를 저감시켜 엔진 효율을 높이며, 각 운전상황에 필요한 정확한 연료량을 측정해 기체 형태로 연료를 엔진 연소실로 직접 분사하는 친환경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이전 모델 대비 연비가 각각 8.5%와 14%가 향상됐다. 직접점화방식과 전자제어식 배출가스 재순환 장치로 질소산화물과 일산화탄소의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GM대우 릭 라벨 부사장은 "지난 1년간 소규모 사업 및 자영업에 이상적인 경상용차 판매를 재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뉴다마스와 뉴라보는 국내 배출가스 허용기준 만족은 물론 성능과 연비도 대폭 향상됐다"고 말했다.

지난 91년 처음 출시된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는 최장수 GM대우 제품으로 경차 혜택은 물론 경차 LPG 사용에 대한 개별소비세(리터당 161원)를 할인받게 된다.

가격은 뉴다마스 745만원(2인승 VAN DLX)부터 793만원(7인승 Coach SUPER), 뉴라보는 615만원(일반형 카고 STD)부터 702만원(롱카고 SUPER)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