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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重, 울산서 초고순도 수소가스공장 수주

최종수정 2008.03.02 13:47 기사입력 2008.03.0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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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중공업은 지난달 29일 국내 최초로 산업폐기물을 이용해 고효율 청정 연료인 초고순도 수소가스를 생산하는 설비 및 제조공장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수소제조공장은 울산시 남구 성암동에 들어서며 동덕산업가스와 애드플라텍이 합작해 설립한다. 공장건설은 일괄도급형태로 STX중공업이 맡는다.

이 공장은 영남 지역 산업단지에서 배출되는 산업 폐기물 70톤을 자체 원천 보유
기술인 '플라즈마 열분해 가스화 용융공법'으로 열분해하고 가스화해 합성가스로부터 초고순도 수소를 생산하게 된다.

STX중공업은 향후 이 공법을 적용해 생산한 합성가스를 이용, 발전용 터빈 및 엔진을 돌려 전력을 생산하거나 산업 및 난방용 스팀을 만들어 내는 등 친환경 플랜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선박엔진후단에 발생하는 공해가스를 처리해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공해를 줄이는 기술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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