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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허위과장공고 상조업체 6곳 적발

최종수정 2008.03.02 12:15 기사입력 2008.03.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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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장 광고행위를 하거나 방문판매업 신고로 다단계판매를 해온 6개의 상조회사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2일 현대종합상조와 영남종합상조, 우리상조개발 등 3곳에 대해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경고 및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조치를 내렸다.

이들업체는 중국산 원단을 한국산인 것처럼 수의 원산지를 허위로 광고하거나 상조연합회안전기금에 가입하지 않았으면서 가입한 것처럼 허위 과장 광고했다.

또 원단 제조역이나 완제품 제조자명 같이 꼭 광고에 포함시켜야 하는 중요정보항목을 광고에서 빠뜨렸다.

공정위는 또 방문판매업을 신고해놓고 실질적으로 다단계판매업을 하거나 방문판매업의 신고사항이 변경됐음에도 미신고하고, 계약서 교부의무 등을 위한한 6개 상조업체에 대해서도 시정명령과 과태료, 경고, 고발 조치를 취했다.

6개 업체는 현대종합상조와 대한상조, 조흥, 영남종합상조, 우리상조개발, 동아상조개발 등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조업 분야에 대한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3일 16개 상조회사에 대해서 허위·과장 광고 등의 표시광고법 위반이나 방문판매업 신고의무 사항 위반 혐의로 시정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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