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企銀, 성장유망 기업 발굴 지원

최종수정 2008.03.02 11:22 기사입력 2008.03.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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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최근 신용도를 엄격히 따지는 바젤Ⅱ(신BIS제도) 시행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을 선별 지원하는 ‘중소골드기업 한도대출’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운전자금을 최고 5억원까지 대출해 주며, 마이너스통장인 한도대출 형태여서 기업의 자금 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 수시로 대출과 상환이 가능해 기업의 금융비용을 줄이도록 했으며, 영업점장 결정만으로 신속하게 대출이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자금관리서비스(CMS)가 3개월 무료 제공되며, 수출입 업체를 위해 환율 Fax 서비스도 따라간다.

‘골드기업’으로 인정받으려면 성장성과 건전성 등 소정의 심사를 거쳐야 하며, 일단 신용등급 B등급 이상으로 2년 이상 기업은행과 거래하고 있다면 대출 심사를 신청할 수 있다.

현병택 기업은행 부행장은 “금융환경이 어렵지만 적기 자금 공급을 통해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뜻에서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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