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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나토 아프간 추가 파병 촉구

최종수정 2008.03.02 13:24 기사입력 2008.03.02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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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는 4월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에 나토 병력을 추가로 파병해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1일 텍사스 크로퍼드 목장에서 가진 안데르스 포그 라스뮈센 덴마크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토 회원국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무거운 부담을 지기를 기대하고 더 많은 기여를 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전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10월로 예정된 이라크 지방선거 때문에 투표 이전에 추가 철군을 하지 못하게 될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주둔 미군 장성들은 이라크 지방선거가 민주주의의 진전을 가져오는 방향으로 실시되려면 충분한 미군 병력이 주둔을 해야 한다고 우려를 갖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 문제는 이번 여름이나 초가을에 철군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요소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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