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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륙 폭풍우 8명 참사

최종수정 2008.03.02 13:24 기사입력 2008.03.0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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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스트리아,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대륙에 격렬한 휘몰아쳐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교통 대란이 발생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스트리아 4명, 독일 2명, 체코에선 2명이 폭풍우로 쓰러진 나무와 파편에 맞아 사망사고를 당했다.

네덜란드 정부는 북해에서 거센 파도가 몰아치자 주요한 방파제들을 점검하고 있으며, 해수면 상승시 홍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인근 벨기에서도 일부 건물들이 파손됐다.

최대 시속 166㎞의 강풍이 몰아친 오스트리아에서는 독일 관광객 2명이 티롤에서 각기 다른 사고로 사망했다.

또 잘츠부르크에서도 폭풍에 날리는 낙석에 맞아 택시기사가 숨졌다. 니더외스터라이히에서도 한 여성이 나무가 쓰러지는 바람에 자동차 속에서 참변을 당했다.

오스트리아에선 1만여가구가 정전 피해와 함께 도로 및 철도 서비스가 정상 운행되지 못하는 바람에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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