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디오스, 세계 최저 소비전력 달성

최종수정 2008.03.02 15:21 기사입력 2008.03.02 15:21

댓글쓰기

700리터급, 기존 대비 26% 개선

LG전자(대표 남용 부회장)는 700리터급에서 세계 최초로 20kW대 소비전력을 실현한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 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디오스 R-T755LHZ’ 등 총 5개 모델은 ‘New 리니어(New Linear)’ 컴프레서를 적용, 소비전력을 세계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751리터(L) 용량, 원(One) 홈바 모델의 소비전력이 26.9킬로와트(kW) 수준으로, 기존 대비 26% 정도의 에너지를 절감한다.

기존 700L급 양문형 냉장고 소비전력은 30kW이상이다.

소비전력이 10kW 낮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월 6000원(일반 가정 월 평균 전기사용량 400kW 기준), 10년을 사용하면 70만원 이상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유가 급등에 따라 가전제품의 절전기능은 필수 사항이 돼가고 있다.

내부 구조도 크게 개선했다.

지난해 처음 적용한 내부LED 조명을 냉장고 내 뒤쪽 전면에 확대 적용, 에너지 절감 효과 뿐 아니라 환하고 시원한 내부를 연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유기농 밀폐 야채실’의 이중박스 공간을 기존제품 대비 2배로 넓혔고, ‘도어 아이스 메이커’를 적용해 냉동 공간을 넓게 쓸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이상규 LG전자 DA마케팅팀장(상무)는 “LG전자는 냉장고 핵심기술인 ‘리니어 컴프레서’원천 기술을 토대로 고객들의 전기 부담까지 줄였다”며 “고객 인사이트를 반영한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에서 디오스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격은 R-T755LHZ/K/X 모델이 257만원, R-T755LHH/Y 모델이 247만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소비전력 30kW 이하의 소비전력을 실현한 디자인과 기능별 16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