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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순례자 노린 폭탄테러.. 80명 사상

최종수정 2008.02.28 10:16 기사입력 2008.02.2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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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고속도로상에서 시아파 순례자들을 겨냥한 자살폭탄공격이 발생해 최소 25명의 사망자와 2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오후 3시쯤 바그다드 남쪽 이스칸다리야 인근 고속도로에서 카르발라를 향해 가던 시아파 순례자들을 겨냥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아침에도 바그다드 인근 수니파 밀집지역인 도라에서 순례자들이 수류탄과 소형화기로 무장한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적어도 3명이 숨지고 36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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