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李당선인 "국제사회 역할 다하겠다"

최종수정 2008.02.24 21:33 기사입력 2008.02.24 21:33

댓글쓰기

파스코 유엔 사무차장 일행 접견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대한민국은 앞으로 국제사회에서 해야 할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25일 오후 통의동 집무실에서 취임식 축하사절로 파견된 린 파스코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 일행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앞으로 PKO(유엔 평화유지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국제사회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어 "예산을 아껴서 ODA(공적개발원조)를 대한민국의 경제규모에 걸맞은 수준으로 높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기후변화와 관련해 이 당선인은 "유엔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특별한 대책을 세웠는데 새 정부는 청와대 산하에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설치했다"며 "유엔이 추구해나가는 방향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당선인은 "반기문 총장이 있어서 유엔에 계신 분들이 더욱 반갑다"며 친근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파스코 사무차장은 "반 총장과 유엔 사무직원을 대표해 당선을 축하한다"며 "유엔으로서는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