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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스 워드, 이번엔 '모하비' 탄다

최종수정 2008.02.26 07:02 기사입력 2008.02.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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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방한때 오피러스 타면서 인연

한국계 미식축구 수퍼스타 하인스 워드가 방한 기간 동안 기아자동차의 대형 SUV 모하비와 대형세단 오피러스를 이용한다.

기아차는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지난 23일 방한하는 하인스 워드 일행에게 모하비 4대와 오피러스 2대 등 총 6대의 차량을 의전용으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하인스 워드와 모친 김영희 씨 등 일행의 이동을 책임질 모델은 모하비 KV300과 오피러스 GH380다.

모하비 KV 300는 V6 3.0 디젤 엔진과 국내 최초로 투입된 ZF社 대형 후륜구동 6단 자동변속기 등이 탑재돼 있다.

또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8인치 대형 고화질 VGA 모니터, 전복감지커튼&사이드 에어백, 리얼 5.1 채널 사운드 시스템 등도 갖추고 있다.

기아차의 한 관계자는 “지난 2006년 첫 방한 때 오피러스를 사용한 워드 선수가 이번 방한도 편안하게 소화할 수 있도록 모하비와 오피러스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특히 올해 하반기 북미 시장에 판매될 모하비의 성능과 가치가 검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2006년 하인스 워드의 첫 방한 때 오피러스와 뉴카니발 등을 지원했으며 하인스 워드 선수는 뉴 오피러스의 1호차 고객이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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