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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사 주제 '선진화를 위한 전진'

최종수정 2008.02.24 18:30 기사입력 2008.02.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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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우익, 박형준 등 각계 인사 '취임사 작성' 참여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취임식 행사에서 전달할 취임사는 '선진화를 위한 전진'이 주요 내용이다.

이동관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은 24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이번 취임사의 주제어는 '선진화를 위한 전진'으로 결정했다"며 "취임사 작성에 류우익 대통령실장 내정자를 비롯해 18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취임사 분량은 8700여자로 이를 읽는 데 25분에서 30분 가량이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취임사 작성에는 박형준 의원, 박재완 의원(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 이동관 대변인, 신재민 당선인 비서실 정무1팀장, 김영수 영남대 교수, 정용화 GSI(국제전략연구원) 정책전문위원, 조인근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함영준 전 대선캠프 메시지담당(전 조선일보 부장), 박성찬 당선인 비서실 정무담당 등이 실무진으로 참여했다.

또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 김우창 고려대 교수, 박세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서지문 고려대 영문과 교수,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배규한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 변희재 인터넷칼럼니스트, 김범일 가나안농군학교장 등은 취임사 자문인사로 활약했다.

이 대변인은 "청와대 수석 내정자들 역시 지난 주 취임사 초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이 자리에서 인수위가 마련한 각종 정책의 밑그림과 새정부의 국정 철학에 대해서도 중점 논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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