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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당선인, 취임식 당일 '숨가쁜 일정'

최종수정 2008.02.24 17:31 기사입력 2008.02.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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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25일, 취임식 및 환영행사 참석, 대통령 공식업무 수행 등으로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야 된다.

이 당선인은 24일 저녁 가회동 사저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25일 아침 10시 국립현충원을 찾아가 참배한다.

참배가 끝난 후 이 당선인은 10시50분경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도착해 취임식에 참석한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돼 1시간 가량 진행되는 취임식이 끝난 뒤에는 17대 대통령으로서의 공식집무를 시작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한다.

다만 이 당선인은 청와대로 가기 전 서울광장과 청와대 입구 효자동에서 시민과 주민들이 마련한 환영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이 당선인은 정상회담 등 공식업무를 본 후, 오후 4시 국회 중앙홀에서 열리는 내빈 만찬에 참석하고 오후 7시에는 청와대에서 축하사절로 온 외빈들을 위한 만찬에 참석하게 된다.

만찬에 이어 이 당선인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제17대 대통령취임축하, 국민과 함께하는 천원의 행복' 연주회에 참석한다.

'천원의 행복' 연주회는 한·중·일 전통오케스트라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대통령 취임식과 겹쳐 축하행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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