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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인재 잡아라".. 상반기 채용 활발

최종수정 2008.02.24 17:43 기사입력 2008.02.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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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약업체들이 인재 확보를 위해 활발한 채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경동제약, 명인제약, 삼일제약 등이 채용에 나서고 있다.

한미약품은 오는 3월3일부터 상반기 공채에 나선다.

모집부문은 크게 해외, 영업, 연구개발, 제조공정, 임상, 마케팅 등.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혹은 올 8월 졸업예정자(연구개발은 석사 이상)이며, 외국어 능력 우수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할 방침이다.

종근당이 제약영업을 담당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졸업(예정)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가능하며, 장교 출신자는 우대한다. 다음달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 받아,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대웅제약도 물류, 품질관리, 임원비서, 교육부문의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물류는 전문대졸 이상, 품질관리는 전문대졸 혹은 4년제 대졸자로 산업공학, 화공계열 전공자, 임원비서는 비서학 전공의 대졸자 등, 모집부문별로 지원자격과 채용전형 및 일정이 다르다.

경동제약은 오는 25일까지 신입사원을 뽑는다. 모집부문은 제제연구, 품질보증, 생산, 영업, 감사·채권관리 등이며, 4년제 대졸이상(제제연구 부문은 석사이상)으로 관련 학과 전공자(영업은 전공불문)를 채용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면접 등이며,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명인제약도 영업, 개발·학술, 연구, 품질관리 등의 부문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대졸 이상으로 관련 학과 전공자를 뽑는데, 개발·학술과 연구부문은 약사 및 약학대학 졸업자이어야 하며, 합성연구부문은 유기합성을 전공한 석사여야 한다.

이 외에도 삼일제약과 수도약품공업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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