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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재들의 치열한 두뇌열전'.. 한국대표 최종 선발

최종수정 2008.02.24 17:43 기사입력 2008.02.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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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인재들의 치열한 두뇌열전 끝에 세계 대회에서 맞서 싸울 한국대표가 최종 선발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이매진컵 2008’ 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로 나무 컨디션 관리 솔루션을 개발한 ‘트리토크’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명칭이자 팀 이름이기도 한 '트리토크'는 나무와 숲에 센서를 부착해 나무가 보내는 신호를 소프트웨어로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자연보호 솔루션이다.

한국대표로 선발된 트리토크팀은 상금 300만원과 함께 MS 본사 연수, 한국MS에서의 인턴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교육인적자원부와 유네스코, 한국MS가 공동 주최한 이매진컵 2008 소프트웨어 설계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총 307팀이 출전했다.

이번 선발전에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오재덕 장학관, 한국자연환경연구소의 최병진 소장, 크리에이티브 커먼스 코리아의 윤종수 판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초청돼, 학생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참신성, 혁신성, 프리젠테이션 능력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올해 6회째를 맞은 이매진컵 2008은 MS가 2003년부터 전 세계 16세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경진대회다.

이 대회는 오는 7월 프랑스 파리에서 `기술이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 대표단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20만달러이며, 한국대표 ‘트리토크’팀이 참가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분야의 1등 상금은 1만50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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