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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당선인, 취임식의상 '양복' 최종결정

최종수정 2008.02.24 16:31 기사입력 2008.02.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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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성, 국제관계, 실용성 고려

그동안 관심을 끌던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 의상이 '양복'으로 최종 결정됐다.

백성운 대통령취임준비위 부위원장은 24일 "이 당선인은 취임식에 양복을 입고 참석할 예정"이라며 "취임식은 세계적으로 던지는 메시지가 강하므로 보편적인 복장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이 당선인의 복장 문제가 처음 제기되면서 국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본 후 결정하자로 했으며 인수위 홈페이지 등에서 투표를 실시해 왔다.

홈페이지에서는 한복을 찬성하시는 의견이 많았지만 국제관계와 실용성 등을 고려해 양복을 입기로 최종 결정된 것이다.

백 부위원장은 "하지만 이 당선인은 평상시에도 한복을 자주 입겠다고 하셨다"며 "가능하면 일상 업무 중에도 입으시겠다면서 한복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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