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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정보화’ 지구촌 공감시대

최종수정 2008.02.24 15:19 기사입력 2008.02.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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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급격한 정보화에 따른 세계 각국의 노년층의 문제를 학술적으로 조명하는 행사가 열린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소장 김재엽 교수)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오는 28, 29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새천년관 대강당에서 ’정보사회와 노인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세계 각국의 노인층 정보화 현황 및 정부정책, 성공과 실패 사례 등 관련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개별 국가 차원이 아닌 지구촌 차원에서 어르신 정보화 문제를 조명하고 해법을 모색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덴마크, 이스라엘 등 10개국에서 시민단체, 사회복지기관, 연구기관, 정부기관 등 다양한 부문에 종사하는 23명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참석한다.

이번 행사의 준비위원장인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재성 교수는 “정보화 및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인해 어르신 정보화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촌 차원의 글로벌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지구촌의 다양한 국가들이 고령화 및 어르신들의 정보격차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공유하고 지구촌 차원의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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