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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당선인측 "논란 각료내정자, 청문회로 최종판단"

최종수정 2008.02.28 10:33 기사입력 2008.02.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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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측이 최근 부동산투기 및 논문표절 의혹 등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각료 내정자들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지켜본 후 최종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24일 이 당선인측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청문회란 제도의 틀이 있는만큼 그곳에서 철저한 검증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즉, 청문회가 끝난 후 상황에 따라 낙마하는 각료 후보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로 보인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 역시 "검증이 완벽하지 못해서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시정하고 내정자에게 문제가 있다면 청문회 전이라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통합민주당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인사는 이춘호 여성장관과 남주홍 통일장관 내정자 등이다.

이 내정자는 부동산 과다보유 및 재산축소 신고 의혹을 받고 있으며, 남 내정자는 자녀의 이중국적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또 박은경 환경장관 내정자는 절대농지 불법취득 의혹을 받고 있으며,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내정자는 논문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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