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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공천심사, 100명이상 '법조 출신'

최종수정 2008.02.24 15:59 기사입력 2008.02.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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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대학 SKY 주류, 평균 나이 52.2세

한나라당 지역구 1차 공천심사 통과자 중 직업면에서 법조인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출신대학은 소위 'SKY'라 불리는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출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한나라당이 일부 심사보류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구 1차 공천심사를 완료한 가운데 1차 심사 통과자 542명 중 19.2%인 104명이 법조인 출신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그 뒤를 이어 기업인이 12.7%인 69명이었다.

또 단체장을 포함한 공무원 66명(12.2%), 교수 61명(11.3%), 언론인 44명(8.1%), 지방의원 37명(6.8%) 등의 순이었다.

출신대학 면에서는 단연 서울대가 25.3%인 13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모교인 고려대 출신은 73명(13.5%), 연세대 49명(9%)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1차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들의 나이는 평균 52.2세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성별로는 542명 중 남성이 51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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