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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자 유료도로 10개 조성

최종수정 2008.02.28 10:17 기사입력 2008.02.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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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 종로구 은평새길(세검정-진관외동) 등 10곳에 '민자(民資) 유료도로'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민간 자본 유치를 통해 '유료 도로' 10곳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시가 개설을 검토하고 있는 도로는 은평새길(세검정-진관외동 5.6km)을 비롯해 평창터널(신영동-성북동 2.89km), 중앙간선도로(가회동-수유동 6.8km), 과천-송파간 도로(송파신도시-과천 문원동 12.17km), 대모산터널(세곡동-개포동 3.65km), 서울메트로터널(부천고강동-여의도 9.72km), 동부터널(영동대로-성동 동부간선 5.77km), 서부간선도로(성산대교 남단-안양천교 10.1km), 남부순환로 보완도로(시흥IC-강남순환 낙성대), 서울역-동작대교간 도로(용산구 이촌동-동자동 4.25km) 등 10곳이다.

시 관계자는 "은평새길, 평창터널 등 민간투자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상태"라며 "중앙간선도로는 추가 의뢰를 준비 중이고 나머지 7개 사업은 자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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