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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설탕 많은' 반찬 줄인다

최종수정 2008.02.24 12:11 기사입력 2008.02.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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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학교급식에서 물엿과 설탕이 많이 포함된 볶음류, 조림류, 찜류 등의 반찬이 줄어든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지난해 트랜스지방의 섭취를 제한한 데 있어 당.나트륨이 포함된 식품 제공도 줄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학교급식에서는 단맛으로 인해 당과 나트륨이 많은 반찬이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많았으나 당ㆍ나트륨은 트랜스지방과 함께 비만과 고혈압 등 성인병을 일으키는 주 원인의 하나로 지적돼 왔다.

교육청은 조리할 때 물엿ㆍ설탕 사용을 줄이고 대신 올리브유 등을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식당 배식구 옆 또는 각 교실에 식단별 주요 영양량을 표시하는 '학교급식 영양표시제'도 전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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