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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인, 내일 대통령 취임

최종수정 2008.02.24 22:18 기사입력 2008.02.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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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보신각종 33번 타종과 함께 권한 공식 인수
오전11시 공식 취임식.. 오후1시께 청와대 입성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25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17대 대통령 취임식'을 갖고 대통령에 공식 취임한다.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가 시작되며 11시 개식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취임선서, 군악대 의장대 시연, 예포발사, 취임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 당선인은 25일 0시를 기해 대통령 권한을 공식 이양받게 되며, 이날 오전 가회동 사저를 나서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국립 현충원을 찾아 분향한 뒤 취임식에 참석한다.

이 당선인은 취임사에서 시장경제에 기초한 일류국가 건설, 진보와 보수의 이념구도를 뛰어넘는 실용주의, 건국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 시대를 뛰어넘는 선진화 시대 건설을 새 정부의 국가비전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취임식 일정이 끝난뒤 오후 1시께 청와대에 입성, 취임 축하차 방한한 외국 정상들과 회동한다.

한편 24일 23시 30분부터 '제17대 대통령 임기개시 상징행사'가 개최되며, 25일 0시에는 대통령 임기가 공식적으로 시작됨을 알리기 위해 서울 보신각종을 33번 울린다.

타종행사에는 전국 16개 시·도와 재외동포 중에서 뽑힌 국민대표 17인이 참여한다.

타종행사 후에는 탤런트 송윤아씨가 김종해 전한국시인협회 회장이 지은 대통령 취임 축하시를 낭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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