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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사퇴설 일파만파..상원 원내대표직 노리나

최종수정 2008.02.24 17:52 기사입력 2008.02.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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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의원의 후보직 사퇴설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지난 2.5 '슈퍼 화요일' 이후 연패한 힐러리 의원이 후보직을 포기하고 상원 원내대표직 등 다른 길을 모색할 지 모른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같은 힐리러 의원의 후보직 사퇴설은 그가 대통령선거 캠페인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한 보좌관은 "힐러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녀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힐러리 의원측은 "다음 달 4일 실시될 '미니 슈퍼 화요일' 때 최대 승부처인 오하이오, 텍사스주 프라이머리에서 반드시 승리, 대역전을 이룰 것"이라고 사퇴설을 일축했다.

한편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되는데 필요한 2025명의 대의원들 가운데 796명을 차지하는 '슈퍼 대의원' 확보와 관련해 241명을 확보한 힐러리가 181명의 오바마를 앞서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최근 오바마가 25명을 추가 확보한 반면, 힐러리는 오히려 2명을 잃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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