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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단' 인도마스터스서 '동반부진'

최종수정 2008.02.10 21:39 기사입력 2008.02.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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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교포 박운호(34)가 공동 29위에 그치는 등 '한국군단'이 아시안(A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인도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박운호는 10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델리골프장(파72ㆍ7014야드)에서 이어진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공동 29위(3오버파 291타)에 자리잡았다.

석종율(40ㆍ캘러웨이)이 공동 57위(10오버파 298타), 재미교포 앤서니 강(36) 공동 68위(22오버파 310타), 이승만(28) 공동 69위(23오버파 311타) 등 나머지 3명의 선수들은 모두 최하위권에 그쳤다.

우승컵은 홈그라운드의 S.S.P 초우라시아(인도)에게 돌아갔다. 초우라시아는 이날 5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합계 9언더파 279타를 완성해 역전우승을 일궈냈다.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는 공동 6위(3언더파 285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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