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LG데이콤 결합서비스 가입자 20만 돌파

최종수정 2008.02.10 17:27 기사입력 2008.02.10 17:27

댓글쓰기

LG데이콤의 결합서비스가 출시 8개월 만에 가입자 20만을 돌파했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인터넷전화 ‘마이LG070’과 인터넷TV(IPTV) ‘마이LGtv’ 및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등을 함께 이용하는 자사 결합서비스 가입자가 최근 20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LG데이콤은 지난해 6월말 LG데이콤이 국내 기간통신사업자 최초로 인터넷전화 마이LG070을 선보이며 할인된 이용요금으로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서비스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결합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LG데이콤은 현재 마이LG070과 마이LGtv 및 엑스피드 등 세 가지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TPS(Triple Play Service)를 비롯해 엑스피드와 마이LG070, 엑스피드와 마이LGtv를 각각 결합한 DPS(Double Play Service) 등 3가지 종류의 결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성준 LG데이콤 TPS사업부 상무는 “마이LGtv 출시를 통해 TPS를 선보인지 1개월여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결합서비스 가입자는 대부분이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DPS 고객”이라면서 “향후에는 인터넷TV가 포함된 결합서비스 고객 비중이 높아지고, 조만간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제와 인터넷TV 실시간 방송 등이 실행되면 TPS 등 결합서비스 고객 증가 추이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G데이콤 TPS를 이용하는 고객은 엑스피드 이용요금 10%와 마이LGtv 이용요금 20%를 할인 받을 수 있고,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만 이용하는 경우에도 초고속인터넷 이용요금을 10%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TV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초고속인터넷 이용요금 10%, 인터넷TV 이용요금 10%를 각각 할인 받는다.

LG데이콤은 자회사인 LG파워콤과 공동으로 이마트 및 롯데마트, 홈플러스, 홈에버 등 전국 150개 할인점에 ‘TPS 체험존’을 설치하고, 결합서비스에 관심 있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마이LG070에 3명 이상 동시 가입할 경우, 가입자 모두에게 전용 전화기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2월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LG데이콤은 가입자 몰이를 위해 일상 생활 속 소재를 통해 획기적인 가계통신비 절감법을 소개하는 인터넷전집전화 myLG070의 새 광고 ‘가계통신비편’을 이달부터 방영하고 있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