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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우리V카드 200만명 돌파

최종수정 2008.02.10 11:58 기사입력 2008.02.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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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지난 5일 우리V카드 가입고객이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우리V카드가 작년 5월 출시된 지 9개월여만에 2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역대 최단기간이라고 설명했다.

200만명 가운데 타사 카드를 사용하던 고객은 130여만명으로 순신규율이 65%에 달하고 있다.

우리V카드는 월 1만원 한도내에서 음식점과 대형마트, 병원, 온라인 학원비 5%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시 3% 할인, 주요영화관 최고 6천원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V카드의 판매 호조 덕분에 우리카드의 시장점유율은 2006년말 5.9%에서 작년말 7.4%로 1.5%포인트 높아졌다.

우리은행은 후속 신상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점유율을 연내에 10%대로 높일 계획이다.

박해춘 행장은 2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격려 서신에서 "작년이 기반을 다진 해라면 올해는 기초를 토대로 몇 단계 도약하고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해야 한다"며 "발급만으로 끝나는 카드가 아니라 지갑 속에서 먼저 꺼내는 카드, 계속해서 사랑받는 명품카드로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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