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프로필]김병국 靑 외교안보수석 내정자

최종수정 2008.02.10 11:51 기사입력 2008.02.10 11:51

댓글쓰기

인촌(仁村) 김성수 선생의 손자로 국내학계에서 대표적인 '미국통'으로 꼽힌다.

김 내정자는 59년 서울 출생으로 미국 최고의 사립 명문고등학교로 꼽히는 필립스 아카데미 앤도버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학사와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를 거쳐 99년 정교수가 됐다. 한국일보 객원논설위원과 김영삼 정부 당시 대통령자문 21세기위원회 위원, 사회비평 계간지인 '전통과 현대'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 같은 학맥 탓에 미국 내 한국전문가와 학자들, 관료사회와 두터운 친분을 형성하고 있어 한미동맹 복원이라는 이명박 당선인의 외교정책 과제를 맡을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2000년부터 세계지역연구협의회 연구이사를, 2002년부터 동아시아연구원(EAI) 원장을, 2006년부터 고려대학교 평화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연구원은 동아시아 지역의 외교·안보 등을 연구하는 보수성향의 싱크탱크로 잘 알려져 있다.

▲ 서울(48) ▲ 미국 하버드대 경제학 학사, 정치학 박사 ▲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조교수 ▲ 한국일보 객원논설위원 ▲ 대통령자문 21세기위원회 위원 ▲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고려대 정경대학 학부장 ▲ 세계지역연구협의회 연구이사 ▲ 동아시아연구원 원장 ▲ 고려대 평화연구소 소장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