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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곽승준 靑 국정기획수석 내정자

최종수정 2008.02.10 11:37 기사입력 2008.02.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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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준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내정자는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으로 'MB 노믹스'의 전도사로 불릴 정도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당선인의 싱크탱크라고 할 수 있는 국제전략연구원(GSI)에서 유우익 대통령실장 내정자와 함께 핵심멤버로 활동하면서 이 당선인의 경제정책을 총괄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까지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았다.

한반도 대운하 건설, 나들섬 남북공동개발, 한반도 선벨트 개발 등이 두 교수들의 작품이라는 세간의 평가다.

이 당선인과는 2002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만나 지금까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오고 있어 당선인과의 일 '궁합'이 잘 맞다.

대선 과정에서는 선대위 정책기획팀장을 맡았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을 맡아 인수위의 각종 정책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곽 내정자는 또 당선인과 학자들과의 가교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곽 교수의 누나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와 동생 곽승엽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등 학자 집안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젊은 학자들을 이 당선인과 연결해준 것이다.

곽 내정자는 부친은 현대건설 고위 간부 출신으로서 이 당선인과 함께 현대건설에서 근무한 인연도 있다. 부인 김지현(43)씨와 2남.

▲대구 달성(47) ▲고려대 경제학과 ▲미국 밴더빌트대 경제학 박사 ▲국토개발연구원 책임연구원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 ▲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 ▲국제정책연구원(GSI) 정책기획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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