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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벤처네크워크 통한 수출지원 눈에 띄네

최종수정 2008.02.10 13:20 기사입력 2008.02.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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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벤쿠버의 한 업체는 베이비모니터장비 및 아이팟 부대장치와 관련 현지업체와 400만달러 규모의 1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인터넷스포츠포털업체는 현지 스포츠일간지와 5년 계약을 체결해 지속적인 협력과 240만달러규모의 스포츠물품공급 계약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INKE(한민족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가 해외 각 지부를 통해 펼친 해외 진출 지원 사례이다.

10일 INKE에 따르면 2007년 INKE를 통해 이루어진 수출실적은 2006년의 1000만 달러를 약 20% 초과하는 1200만달러로 3건의 현지법인 설립과 2건의 합작법인 설립, 1건의 기술이전 계약과 1건의 현지업체 인수 등이 실적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현지지로의 수출지원부터 현지투자자와의 연계, 조인트벤처 설립, 현지법인설립, 라이센스 계약, 자금중개, M&A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이 이루어졌다.

INKE관계자는 "INKE의 지부와 회원들의 풍부한 현지 경험과 네트워크 때문에 단순한 시장조사나 바이어정보 전달의 수준을 넘어 다양한 형태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즈니스 연계가 가능했던 것"이라며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의뢰 뿐 아니라 INKE 해외지부의 국내기업 발굴요청 등 양방향으로 비즈니스 중개가 이루어지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INKE는 이에 따라 올해는 현재 2개의 지부(러시아 모스크바지부, 사우디아라비아 젯다지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코리아벤처갤러리를 2월 일본 후쿠오카 지부에 추가 설치하여 현지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고 3~4번의 수출상담회와 제품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까지 현재 30개인 INKE지부를 40개까지 확대, 전세계 INKE의 인적 네트워크와 기능을 강화해 한국기업의 해외진출과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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