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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쏘나타 트랜스폼', 이달말 美 시장 공략

최종수정 2008.02.10 11:10 기사입력 2008.02.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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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의 국내 베스트셀링카 1위인 현대차 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트랜스폼'이 이달 말 미국 시장 공략에 들어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6일 개최된 시카고 모터쇼에서 북미 최초로 쏘나타 트랜스폼(수출명 쏘나타)을 공개하고 2월 말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

쏘나타 트랜스폼은 작년 11월 6일 국내시장에 처음 출시해 올해 1월까지 3만5000대 이상 판매됐고 특히 1월에는 쏘나타 시리즈 출시 후 월간 최대 판매 실적인 1만3954대가 팔렸다.

쏘나타 시리즈는 1989년 미국에 처음 출시해 작년까지 100만대 이상을 판매하면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현대차 판매모델 중 미국시장에서 1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은 1996년을 마지막으로 단종된 엑셀(114만6962대)과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 122만6589대)에 이어 쏘나타가 세번째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현대차는 쏘나타 트랜스폼과 함께 제네시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한층 강화된 제품 라인과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미국시장을 적극 공략해 올해 판매목표인 51만5천대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카고 모터쇼에서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아이블루와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 등 총 26대를 전시하며 기아차는 SUV 모하비와 오피러스 등 총 20대를 선보인다.

시카고 모터쇼는 1901년에 처음으로 열린 북미 최대의 모터쇼 중 하나로 6일과 7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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