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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벤처창업열기 주춤

최종수정 2008.02.10 11:00 기사입력 2008.02.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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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10년 연장된 첫 해를 맞았지만 창업 열기는 아직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기술신용보증기금 벤처확인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의 벤처기업 요건을 충족한 벤처기업 수는 1만3986개사로 지난해 사상 처음 1만4000개(1만4015개)를 돌파했다가 다시 무너졌다.

월별로는 1월 중 29개사가 감소해 지난해 12월 89개사가 감소한 데 이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기술평가보증기업이 전체의 절반(50.8%)를 넘었으며 신기술기업(4013개사, 28.6%), 연구개발기업(2044개사, 14.6%), 벤처투자기업(537개사, 3.8%)가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체의 75.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정보처리소프트웨어(14.8%)가 뒤를 이었다. 연구개발서비스, 건설운수, 도소매업, 농어임광업은 2%대 미만이었다. 소재지별로는 서울(26.6%) 경기(28.4%) 인천(5.7%) 등으로 수도권에 벤처기업의 60%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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