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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첨단 휴대전화 3GSM 출품

최종수정 2008.02.10 10:27 기사입력 2008.02.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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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경연장인 '3GSM 세계회의 2008'에 터치스크린 방식의 첨단 휴대전화를 대거 출품하고 미래 시장 개척에 나섰다.

LG전자는 11일부터 14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Smartly Touchable, More Usable' 이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360㎡ 규모)를 마련하고 프리미엄 터치 스크린 휴대전화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첨단, 프리미엄 이미지와 브랜드를 구축한다는 전략에 따라 전체 부스를 디자인, 모바일 TV, 기술시연 등 6개 테마 공간으로 연출했다.

LG전자가 이날 유럽에 출시한 터치 메뉴폰(LG-KF600)은 전면에 2개의 LCD를 장착했고, 하단 터치스크린을 조작하면 상단 LCD 화면이 반응하는 '인터랙트패드(InteractPad™)' 기술을 적용한게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 석 달 만에 65만대가 넘게 팔린 뷰티폰(LG-KU990) 실버 컬러 제품도 선보였다.

전시장 중앙에는 '뷰티 팩토리(Viewty Factory)'라는 실험실 모형을 설치해 120프레임 고속 촬영, 손떨림 방지 기능 등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전시회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면 하단이 발광다이오드(LEC) 터치 패드로 돼 있고 강화 유리와 고급 메탈 프레임으로 만든 '터치 라이팅(Lighting) 폰(LG-KF510)도 처음 선보였다.

손목 시계와 같은 작은 크기에 휴대전화 기능을 담은 워치폰은 블루투스를 이용해 별로 키패드를 사용하지 않고 음성 인식으로 전화를 걸거나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LG전자는 프라다폰의 새 컬러 모델인 '프라다폰 인 실버(The PRADA Phone by LG in silver)'를 영국,프랑스,독일,스페인 등 유럽 18개국에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G전자는 또 노텔사와 함께 4세대 이동통신 기술 표준 가운데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LTE(Long Term Evolution)를 이용한 무선 멀티미디어 전송 서비스도 시연한다.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방송을 수신할 수 있는 MBMS(멀티미디어 방송 다중송출 서비스) 등 다양한 모바일TV 기술과 모바일 방송 기술인 OMA-BCAST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모바일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며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한 휴대전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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