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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총선 유세장 폭탄테러

최종수정 2008.02.10 03:32 기사입력 2008.02.1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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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내무부는 9일 오후 북서변경주(州) 차르사다에서 열린 아와미국민당(ANP)의 유세 도중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 최소 14명이 죽고 2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자베드 이크발 내무부 대변인은 "이번 폭발은 자살폭탄 테러"라며 "사상자가 여럿 발생했지만 당 지도부는 무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8일 총선을 치르는 파키스탄에서는 지난 8일 '무하람(이슬람력 성월인 1월)'이 끝나면서 제 정당들이 본격적인 총선 운동에 나섰다.

지난 해 12월 암살사건으로 당의 주인인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를 잃은 파키스탄인민당(PPP)도 남부 타타에서 대규모 유세를 개최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유세장인 타타 스타디움에는 3만명 이상의 부토 지지자들이 운집했고, 스타디움 밖에도 수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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