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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당선인 "경제성장 6% 달성위해 최선"

최종수정 2008.02.08 04:53 기사입력 2008.02.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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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데스크 대담서 밝혀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경제성장률 6% 달성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 당선인은 7일 MBC 뉴스데스크와 가진 대담에서 "모두가 어렵다고 웅크리면 경제가 피어날 수 없다"며 "정부는 기업이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규제도 줄이고 또 세금도 줄이고 하는 작업을 곧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들도 도전적으로 투자를 좀 해 주고 노동자들도 무파업처럼 정말 생산성 높이는 그런 협력을 해 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금년 6% 목표는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최근 논란을 빗고 있는 영어교육과 관련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과목 영어시간을 1시간에서 3시간 정도 늘려 나가려 한다"며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미리 과외해서 준비하지 않도록 방학등을 이용해 수준에 맞춰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대여론이 높은 대운하 사업에 대해서는 "정부 예산으로 하는 것이지만 무리하게 정부가 추진하는 일 없이 차근 차근 경제논리에 맞춰 검토해 나가겠다"면서도 "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쟁점화하는 것은 반대"라고 말해 추진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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