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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P 폭발로 2도 화상 입어

최종수정 2008.02.08 11:35 기사입력 2008.02.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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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P가 폭발해 피해자가 2도 화상을 입었다고 클릭온디트로이트 인터넷판이 6일(미국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파밍톤 힐스 내 중학교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4일 오전 9시. 12살의 해럴드 클레이는 음악 수업 중 주머니에 넣어둔 PSP가 폭발하는 바람에 2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PSP가 서서히 뜨거워진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폭발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고 당시 PSP에는 '번 아웃(Burn Out)'이라는 제목의 게임 타이틀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학생의 아버지는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며 "당시 게임기는 전원이 꺼져 있었고, 그저 아들의 주머니에 들어 있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피해 가족은 비슷한 폭발 사고가 더 있었는지 조사해 소니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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