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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냉키 "모노라인 여파 주시하고 있다"

최종수정 2008.02.07 16:05 기사입력 2008.02.0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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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벤 버냉키 의장이 채권보증사 모노라인 여파가 경제와 금융기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산하 자본시장소위원회의 폴 칸조르스키 위원장은 최근 채권보증사의 규제 개혁에 대해 검토하는 가운데 다양한 감독 당국의 의견 수렴을 위해 FRB 벤 버냉키 의장에도 의견서를 요청한 바 있다.

버냉키 의장은 칸조르스키 위원장에 보내는 답신에 "채권보증사 문제가 금융시장과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고려해 FRB는 상황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칸조르스키 위원장은 버냉키 의장의 이같은 답신을 통해 개혁의 필요성을 확신한 것으로 간주하고 오는 14일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발표했다.

또 버냉키 의장은 "채권보증사의 신용등급 강등이 은행주주회사와 가맹 주법은행, 그 외 FRB 감독 하에 있는 금융기관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주의깊게 감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FRB 감독 하에 있는 은행의 채권보증사에 익스포저(노출)를 사정할 수 있는 적절한 툴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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