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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아내 압사시킨 128kg 男에 금고형

최종수정 2008.02.07 15:57 기사입력 2008.02.0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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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는 부부 싸움을 하다 아내를 깔고 앉아 압사시킨 남편(50)에 금고 5년형이 내려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체중 128kg의 남편이 자신의 절반의 몸무게인 아내의 흉부에 최소 2분간 앉아 갈비뼈 18개를 골절시켜 이 부상으로 아내가 1개월 안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남편은 "싸움이 한창인 와중에 아내를 질질 끌고 다른 방으로 이동하려 했으나 잘못해서 아내 위로 넘어지는 바람에 그렇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법의학적인 증거로 보아 진실이 아님이 증명돼 이같은 판결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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