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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JT, 냉동사업 통합 백지화

최종수정 2008.02.07 11:35 기사입력 2008.02.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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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농약만두 파문.. JT·닛세이·가토키치와의 냉동사업통합 무산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던 니혼타바코(JT)와 닛세이식품, 가토키치 3사의 냉동식품 사업 통합이 무산됐다.

3사는 6일, 중국산 농약만두 파문으로 3사의 냉동사업 통합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의견에 일치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7일(현지시각)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가토키치의 주식 94% 가량을 이미 취득하고 있는 JT는 앞으로 가토키치의 지분을 100% 확보해 자회사화한 후 닛세이에 49%를 양도할 계획이었다.

닛세이의 안도 히로모토 사장은 "이번 중국산 농약만두 사건을 계기로 식품의 안전관리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가토키치에 대한 닛세이의 출자 비율을 과반수로 끌어올려 경영권을 취득할수 있도록 하는 안을 JT에 제안했으나 JT측이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며 3사의 통합이 무산된 경위를 설명했다.

JT의 기무라 히로시 사장도 "이번 파문으로 냉동사업 회생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계획대로 추진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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