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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증권사 IPO수수료 대박.. 568억원

최종수정 2008.02.10 12:00 기사입력 2008.02.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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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증권사가 수취한 인수수수료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대표주관회사(증권사)가 66개사의 신규상장을 통해 수취한 인수수수료는 568억원으로 2006년 428억원(62개사)에 비해 32.6% 증가했다.

2005년의 경우 74개사가 신규상장했지만 총 인수수수료는 425억원에 불과했다.

총 공모금액도 2조4261억원으로 전년(1조7187억원)보다 29.2% 늘었다.

증협 관계자는 "공모금액과 인수수수료가 이처럼 증가한 이유는 STX팬오션(5901억원) 삼성카드(5760억원) 등 대형사들의 신규 IPO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PO를 시장별로 보면 코스닥시장 56사, 유가증권시장 10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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