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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2월 PPI 상승률, 1년來 최대 (상보)

최종수정 2008.02.05 00:07 기사입력 2008.02.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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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2월 공급자물가지수(PPI)가 고유가로 인해 1년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2월 공장지대 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 증가해 직전월인 11월 상승폭인 4.2%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에너지 가격이 8.3% 오른 것이 물가상승의 주 원인으로 지목됐다.

국제 유가는 지난 1년간 50% 가량 뛰어 유럽 기업들의 생산비용 증가는 물론 역내 소비자물가상승률도 2%로 끌어올렸다.

ING 뱅크의 마틴 반 블리엣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발표한 PPI가 1년래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7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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