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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터치라이팅폰 3월말 전세계 출시

최종수정 2008.02.04 15:11 기사입력 2008.02.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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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드 부분에 LED 채용

LG전자가 3월말 전세계에 동시 출시하는 ‘터치 라이팅(Lighting)폰’

LG전자(대표 남용)는 독창적인 터치 기술을 적용한 초슬림 ‘터치 라이팅(Lighting)폰(LG-KF510)’을 오는 11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08’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터치 라이팅폰은 3월말 전세계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전면 하단의 메뉴 선택, 통화 버튼 등의 부분을 발광다이오드(LED) 터치 패드로 구현해 사용편의성과 뛰어난 디자인을 추구했다.

LED 터치패드는 사용자의 터치에 따라 시시각각 다양한 패턴으로 변하는 ‘인터액티브 터치 라이팅(Interactive Touch Lighting)’ 기술을 적용했다.

터치의 이동 방향까지 인식, 사용자의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화살표 모양, 체크 모양 등으로 LED 화면이 바뀌며, 터치 시에는 미세한 진동을 느끼게 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자동 발광 조절(ALC, Auto Luminance Control)’기능을 탑재해 전면 LCD화면은 물론 LED터치패드와 후면의 숫자 키패드 조명 밝기가 주위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 배터리 소모량을 기존 제품들보다 최대 29%까지 절약 할 수 있다. 풀 메탈 프레임(Full Metal Frame)을 장착했다.

10.9mm 초슬림 두께로 300만 화소의 카메라폰을 탑재한 ‘터치 라이팅’폰은 손떨림 방지 기능은 물론, 적목현상 방지 기능과 자동 초점기능 등을 갖췄다.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LED 터치 라이팅폰’은 터치 기술을 통해 휴대폰의 다양한 기능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뿐 아니라 제품 디자인에도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한 제품”이라면서 “고객에게 최적의 사용 편의성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제공하는 다양한 터치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휴대폰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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