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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코스피 1690선에서 일단 안심?

최종수정 2008.02.04 14:30 기사입력 2008.02.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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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미국증시의 회복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살아나면서 코스피지수가 1690선을 무난히 이어가고 있다.

4일 오후 2시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6.77포인트(3.47%) 오른 1691.59를 형성하고 있다.

거래소시장에서는 개인들이 3498억원 규모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866억원, 36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가 507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226억원 순매도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과 전기가스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기계(9.88%), 건설업(9.66%), 증권(6.94%), 운수장비(5.30%) 등이 두드러진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두산중공업과 현대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GS건설도 전일대비 13.11%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워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POSCO는 나란히 4%대 오름세고, 현대중공업, SK에너지,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도 5~7%대에서 올랐다.

반면 한국전력과 KT가 각각 -3.17%, -4.48% 하락했고, 신한지주, SK텔레콤, 현대차, KT&G 등이 보합 내지 미미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2.47포인트(3.67%) 오른 635.04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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