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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워터프론트' 현상공모에 493팀 몰려

최종수정 2008.02.04 14:04 기사입력 2008.02.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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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곡지구 개발을 위한 국제현상공모에 건축·조경 설계전문가 493팀이 참가 등록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말일 마감한 마곡지구 도시개발사업내의 '마곡 워터프론트' 조성 현상공모에 국내와 해외에서 각각 235개와 204개팀이 참가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마곡 워터프론트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중 권역별 특화사업의 하나로 마곡지구 117만780㎡ 부지에 한강과 연계한 중앙공원 호수, 수변공간 등 친수공간을 개발·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곳에 마리나 시설을 설치하고 유람선·요트 등 수상교통 운행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 참가팀의 공모를 받아 선정된 작품을 밑바탕으로 컨벤션센터, 갑문, 인공수로, 선착장 시설과 수상교통이 가능하도록 올림픽대로 및 양천길 입체화 공사에 적용한다.

시는 오는 6월 23일 당선작을 발표하고 7~8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계약을 체결을 추진한다. 내년 6월까지는 설계를 완료해 7월에 착공, 2013년 6월까지는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1등 작품에는 후속설계권이나 380만달러 이내 금액을 상금으로 지급하고 2등과 3등 작품에는 각각 10만달러와 5만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가작에는 1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는 마곡지구를 IT·BT·NT 등 미래지식기반 산업의 전략 거점지로 육성하고 고품격 중층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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