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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야후 인수 위해 이사진 물갈이 가능성

최종수정 2008.02.04 14:03 기사입력 2008.02.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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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야후 인수를 추진하기 위해 야후의 이사진 교체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MS는 야후의 주주로서 현 이사진을 교체할 후보를 추천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따라서 야후 인수전을 자사에 유리하게 하기 위해 이사진 교체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야후의 주주들은 연례회의를 앞두고 오는 3월 13일까지 이사회 위원을 추천해야한다.

앞서 MS의 스티븐 발머 최고경영자는 야후에 보내는 서한에서 "야후의 주주들이 우리 인수안이 제시하는 현행보다 높은 주식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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